전체 글 (5)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리퀵서비스 어떡하든 구리퀵으로 터미널탁송할께요 . 안녕하세용~호위무사예용일주일 열심히 일을하고 주말에 쇼파에 누워TV를 보고 있습니다.오늘은 구리퀵 어떡하든 구리퀵서비스로구리터미널퀵 보내서 배송 받아 볼까합니다어머니께서 따르릉~ 구리터미널로 음식을보냈으니 빨리 찾아가란 전화가 왔네요.ㅠㅠ이럴땐 정말 만사가 귀찮은데 어머님께서보내셨다고 하니 고민이 참 많이도 됩니다ㅎ > 씻고 옷을 입고 구리터미널수화물센터까지자동차로 30분은 가야할 거리와 시간~ㅠ아~ 생각만해도 가기싫타~ 코로나도 싫타~순간~뻔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올라버렸죠구리퀵서비스업체에 전화해서 어머니가 보내신음식을 찾아와 달라고 의뢰하면 되는데내가 왜 이생각을 못했는지 모르겠네요 아~ㅎ > 오후4시 20분에 구리시외버스터미널에도착한다는 어머님의 말씀을 듣고도착시간과 차량넘버 물표를 전달해드렸죠근데,.. [신한지주 주식분석] 안정적 이익력 유지! . > 안녕하세요. 절제주식투자연구소입니다. 2019년 10월 28일 분석입니다. > 1. 안정적 이익력을 바탕으로 고수익성 지속3분기 순이익은 9,816억원으로 시장예상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기록. 비이자이익 감소와 이자이익 정체에도 낮은 대손비용을 바탕으로 ROE 10% 수준의 고수익성 유지. 특이요인으로는 충당금 환입 700억원, 신한생명과 카드부문의 비이자 순손실 20억원이 있었으며, 이를 감안한 수정순이익은 9,300억원 수준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기록. 주요 자회사 가운데 신한카드의 순이익이 1,407억원을 기록해 양호한 실적흐름을 이어가고 있음 > 2. 이익안정성 높게 유지될 전망3분기 중 대출증가율은 0.7%를 기록해 1~2분기 평균 2.3%에 비해 둔화되며 성장속도를 조절. .. [민이] 당첨 안녕하세요. 우처리 입니다.아놔....;;;;;;; > 바로 어제 저녁에주행 중 잠깐의 울컥거림과 함께 뜨는 엔진경고등....;;;;;;살살 주행하며 집으로 돌아와 Carly 로 스캔해보니....하아.....;;;;;;; 제 미니도 당첨되었습니다..... ㅠ ㅠ;;;; > 열심히 컨디션 끌어 올리니....;;;;;보답을 하는 걸까요... ㅠ ㅠ예상치 못한 대량 출혈이 당첨되었다는...... ㅠ ㅠ > 아놔....;;;;내 몇 달치 용돈이...ㅎㄷㄷ;;;;;아무튼,차야 고치면 되기는 하는데......문제는....이걸 내무부 장관님께 어떻게 보고를 해야 할지......ㅋㅋㅋㅋㅋ > 벌써부터 가슴이 쫄깃해 지네요 ㅎㅎㅎㅎ.. 제주 애월 수영장 있는 다인오세아노 호텔 우리가 제주도 여행 예약을1월 초엔가 작년 12월 말인가 했었다.상반기에는 해외에 갈 생각은 없었고언제가도 좋은 제주에 황금연휴를이용해서 다녀오자는 취지였지.상반기에 해외여행 티켓팅을안 해놓은 것은 다행이었어.해외여행 대신 수영장이 있는 좋은 호텔을예약하는데 힘을 주기로 했고,우리는 수영장이 있는 호텔 중에적당해보이는 제주 다인오세아노 호텔을 예약했다. > 이 애월 해안도로에 있는 호텔은공항이랑도 비교적 가까운 편이고바다가 보이는 뷰를 가지고 있어여러모로 나쁘지 않은 선택이었다.다만 연휴가 시작되는 마지막 1박 가격이말도 안되게 비싸져서우린 2박만 하고 1박은 다른 호텔로 옮겼다.내 생각에 저층 기준으로 10만원대라면합리적인 가격이라 생각되는 호텔이었다. > 해안도로에 있어 이 주변식당이나 카페에 가.. 사촌지간이세요? 과거·미래 버전이라 해도 믿을 배우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은 자신의 닮은 꼴을 만나봤을 것이다. 그런데 이 배우들은 닮긴 닮았는데, 현재가 아닌 서로의 과거, 혹은 미래 모습을 닮았다. 북미 누리꾼, 언론 등에서 ‘사촌으로 속여도 믿을 만한 할리우드 배우’들로 자주 언급되는 커플(?)들을 모아봤다. 알렉 볼드윈, 라이언 고슬링 > 라이언 고슬링은 닮은 꼴이 꽤 많은 스타지만(당장 라이언 레이놀즈도 있고), 알렉 볼드윈의 젊은 시절도 닮았다. 지금 알렉 볼드윈이야 살집 넉넉한 아저씨지만, 젊은 시절은 훈남 기질이 다분하다. 눈과 가까운 눈썹, 그리고 다른 눈과 가까운 눈(!) 때문에 라이언 고슬링 특유의 ‘모여라 눈코입’을 연상시킨다. 얇은 입술에 입꼬리를 살짝 끌어올린 미소가 마침표를 찍어준다. 헬렌 미렌, 제니퍼 로렌스 > > 이 두 사.. 이전 1 다음
